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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생활 서구화 등으로 햄․소시지류 생산액 지속증가햄소시지류 가공식품 세분시장 현황 발표
  • 축산환경신문
  • 승인 2018.12.20 09: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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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농림축산식품부와 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 ‘햄·소시지류’ 시장에 대한 2018 가공식품 세분시장 현황 보고서를 발간하였다.

□ (생산규모) 햄·소시지류 생산액은 ‘17년 기준 1조 6,425억 원으로 전체 식육가공품* 생산액 5조 4,225억원 중 30.3%를 차지하는 것으로 나타났다.

* 식육가공품: 식육을 원료로 하여 가공품을 만드는 것(햄, 소시지, 베이컨, 건조저장육류, 양념육류 등)

‘15년 대비 햄류․소시지류의 생산액은 29.7%가 증가해 식육가공품 생산액 전체 증가율 보다 높은 것으로 나타났다. 특히 햄류는 식생활의 서구화, 식재료 사용의 고급화 등으로 생산액 증가율이 33.7%로 높았다.

<햄·소시지류 생산액 규모>

□ (소매시장 현황) 햄․소시지류의 소매점 유통 POS 데이터를 분석한 결과 상품별 특성이 반영되어 판매시기, 판매채널에서 차이를 보였다.

❍ (시기별) 캔햄은 명절 선물세트 구성품으로 자리잡아서 명절(설, 추석)이 있는 1, 3분기에는 매출액이 급등했다가 2,4분기에 급락하는 양상을 보이고 있다. 반면 일반햄과 소시지류는 야외활동이 활발한 3분기에 가장 많은 판매액을 보이고 있다.

< 햄·소시지류 분기별 소매 매출액 추이>

❍ (판매채널) 판매 채널별도 상품별 특성이 반영되어 캔햄은 할인점에서의 매출액 비중이 높았다. 반면 소시지류는 편의점 판매 비중이 27%로 높은데, 이는 핫바 형태의 낱개형 소시지나 미니소시지 판매가 영향을 미친 것으로 보인다.

< 햄·소시지류 판매채널별 매출액 비중(‘17)>

❍ (소비특징) 「국민영양통계」에 따르면 ’16년 국민 1인당 연간 햄·소시지류 소비량은 2,391g으로 최근 5년간(‘12~’16) 연평균 8.9% 증가하였다.

< 1인당 연간 햄·소시지류 섭취량 변화 추이>

❍ (주요 소비층) ‘16년의 경우 남성의 햄·소시지류 섭취량은 여성보다 36.5% 많았다.

연령별 소비량을 보면 여성은 19~29세, 초등학생기 순으로 높게 나타났다. 남성의 경우 초등학생기, 19~29세, 중․고등학생기 순으로 소비량이 높게 나타났다.

특히 초등학생기의 섭취량이 평균섭취량보다 남성은 77%, 여성은 69%가 많아 성장기 학생에 대해 편식극복을 위한 식생활 교육이 필요한 것으로 나타났다.

<‘16년 기준 성별·연령별 1인당 연간 햄·소시지 섭취량 비교>

❍ (수출입) 햄·소시지류의 ’17년 수출규모는 651만 달러로 최근 5년간 2.4% 감소하였고, 같은 기간 수입규모는 5,562만 달러로 29.8% 증가하였다.

❍ (수출) 우리나라는 식품 안전성과 다양한 맛 등을 강점으로 내세워 아시아 국가에 수출하고 있다. 중국(28.8%), 홍콩(26.8%), 베트남(10.1%) 등의 순으로 수출하고 있으며, 이들 3개국이 전체의 65.7%를 차지하고 있다.

❍ (수입) 햄·소시지 소비 증가 및 살라미 등 수입 햄·소시지류에 대한 선호로 수입도 증가 추세이며, 주요 수입국은 미국(73%), 덴마크(22%), 프랑스(1.5%) 순이다. .

<햄·소시지류 수출입 현황>

햄·소시지류 생산 및 수출입 현황, 유통·판매 현황, 소비특성 등에 대한 정보는 식품산업통계정보시스템(www.atfis.or.kr)에 게재된 ‘가공식품 세분시장 현황(햄·소시지류 시장)’을 통해 자세한 내용을 확인할 수 있다.

축산환경신문  webmaster@chuksanenvironmentnews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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